통영 욕지도
낚시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오전 7시40분 도청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중앙대책본부가 통영에 설치되고,
사고수습본부는 전남도가 운영하고 있다며,
각 기관과 협조해 구조 상황을 확인하고
모든 승선원이 구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대한 지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낚시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오전 7시40분 도청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중앙대책본부가 통영에 설치되고,
사고수습본부는 전남도가 운영하고 있다며,
각 기관과 협조해 구조 상황을 확인하고
모든 승선원이 구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대한 지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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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지사 "욕지도 어선 전복사고, 구조에 만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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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17:59:07
통영 욕지도
낚시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오늘 오전 7시40분 도청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구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중앙대책본부가 통영에 설치되고,
사고수습본부는 전남도가 운영하고 있다며,
각 기관과 협조해 구조 상황을 확인하고
모든 승선원이 구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대한 지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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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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