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이
겨울철 송아지 설사병과 폐렴 등이 생길 경우
폐사율이 75%까지 올라갈 수 있어,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고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돼지 축사는
내부 일교차가 10℃ 이하
실내 온도는 18~20℃가 유지돼야 하고,
습도는 50~80% 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통로에 물을 살포하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닭의 경우
대부분 밀폐된 공간에서
사육하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유지하되
환기로 유해가스를 빼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겨울철 송아지 설사병과 폐렴 등이 생길 경우
폐사율이 75%까지 올라갈 수 있어,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고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돼지 축사는
내부 일교차가 10℃ 이하
실내 온도는 18~20℃가 유지돼야 하고,
습도는 50~80% 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통로에 물을 살포하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닭의 경우
대부분 밀폐된 공간에서
사육하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유지하되
환기로 유해가스를 빼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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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기원, 겨울철 축사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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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17:59:16
경남도농업기술원이
겨울철 송아지 설사병과 폐렴 등이 생길 경우
폐사율이 75%까지 올라갈 수 있어,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고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돼지 축사는
내부 일교차가 10℃ 이하
실내 온도는 18~20℃가 유지돼야 하고,
습도는 50~80% 정도를 유지하기 위해
통로에 물을 살포하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닭의 경우
대부분 밀폐된 공간에서
사육하기 때문에
적정 온도를 유지하되
환기로 유해가스를 빼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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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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