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춘천의 중학교 신입생 10명 가운데 4명은
희망했던 학교에 배정받지 못했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이
올해 중학교 입학 추첨 결과,
선배정 학생을 제외한 1지망 학교 배정률은
전체 신입생의 59.7%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룡중을 비롯한
춘천시 석사동과 퇴계동 학교에서
1지망 배정 탈락이 많았습니다.
춘천교육청은 하지만,
장애인과 운동선수 등 선배정 학생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의 92%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끝)
희망했던 학교에 배정받지 못했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이
올해 중학교 입학 추첨 결과,
선배정 학생을 제외한 1지망 학교 배정률은
전체 신입생의 59.7%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룡중을 비롯한
춘천시 석사동과 퇴계동 학교에서
1지망 배정 탈락이 많았습니다.
춘천교육청은 하지만,
장애인과 운동선수 등 선배정 학생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의 92%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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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중학교 신입생 10명 중 4명은 희망학교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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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20:01:25
올해 춘천의 중학교 신입생 10명 가운데 4명은
희망했던 학교에 배정받지 못했습니다.
춘천교육지원청이
올해 중학교 입학 추첨 결과,
선배정 학생을 제외한 1지망 학교 배정률은
전체 신입생의 59.7%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룡중을 비롯한
춘천시 석사동과 퇴계동 학교에서
1지망 배정 탈락이 많았습니다.
춘천교육청은 하지만,
장애인과 운동선수 등 선배정 학생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의 92%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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