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미니 산천어축제'가 관광객 방문이 늘면서,
흥행 성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산천어축제와 같은 기간에
간동면 파로호 겨울축제와 상서면 DMZ 동동축제,
사내면 동심 산촌랜드 등
3개 지역축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제(10일)까지 모두 9천백여 명이 방문해
한 해 전보다 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기간 축제 수입은
7천6백여만 원으로,
한 해 전보다 55.7% 급증했습니다.(끝)
'미니 산천어축제'가 관광객 방문이 늘면서,
흥행 성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산천어축제와 같은 기간에
간동면 파로호 겨울축제와 상서면 DMZ 동동축제,
사내면 동심 산촌랜드 등
3개 지역축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제(10일)까지 모두 9천백여 명이 방문해
한 해 전보다 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기간 축제 수입은
7천6백여만 원으로,
한 해 전보다 55.7% 급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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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미니 산천어축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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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20:05:16
화천군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미니 산천어축제'가 관광객 방문이 늘면서,
흥행 성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산천어축제와 같은 기간에
간동면 파로호 겨울축제와 상서면 DMZ 동동축제,
사내면 동심 산촌랜드 등
3개 지역축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어제(10일)까지 모두 9천백여 명이 방문해
한 해 전보다 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기간 축제 수입은
7천6백여만 원으로,
한 해 전보다 55.7% 급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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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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