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춘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11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 오전 2시 반쯤
경기도 오산의 한 모텔에서
도주범 34살 주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씨는
어제(10일) 오후 3시 반쯤 춘천시 퇴계동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었습니다.
경찰은
주 씨의 도주 이유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11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 오전 2시 반쯤
경기도 오산의 한 모텔에서
도주범 34살 주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씨는
어제(10일) 오후 3시 반쯤 춘천시 퇴계동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었습니다.
경찰은
주 씨의 도주 이유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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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주했던 성범죄 전과자 11시간만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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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20:05:17
어제(10일) 춘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11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오늘 오전 2시 반쯤
경기도 오산의 한 모텔에서
도주범 34살 주 모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 씨는
어제(10일) 오후 3시 반쯤 춘천시 퇴계동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었습니다.
경찰은
주 씨의 도주 이유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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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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