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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법정구속 직전 도주한 20대 자수..."무서워서 도망"
입력 2019.01.11 (20:32) 충주
법정구속 직전 도주한
20대 남성이 하루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어제 오전 청주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기 직전 달아났던
피고인 24살 김 모 씨가
오늘 오후 3시 35분쯤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도주 이후
대전에 은신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도주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답했습니다.
20대 남성이 하루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어제 오전 청주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기 직전 달아났던
피고인 24살 김 모 씨가
오늘 오후 3시 35분쯤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도주 이후
대전에 은신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도주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답했습니다.
- <최종>법정구속 직전 도주한 20대 자수..."무서워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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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20:32:24
법정구속 직전 도주한
20대 남성이 하루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어제 오전 청주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기 직전 달아났던
피고인 24살 김 모 씨가
오늘 오후 3시 35분쯤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도주 이후
대전에 은신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도주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답했습니다.
20대 남성이 하루 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어제 오전 청주지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기 직전 달아났던
피고인 24살 김 모 씨가
오늘 오후 3시 35분쯤 찾아와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도주 이후
대전에 은신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도주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서워서 도망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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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락규 기자 roc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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