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용균 사망사고 한 달 ..시민대책위 정부 대책 촉구
입력 2019.01.11 (21:49)
수정 2019.01.11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안화력발전소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대책위원회가
정부에 발전소 진상조사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사망 사고 한 달을 맞아
오늘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정부 요구안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정부와 유족, 시민대책위가 함께
진상조사를 정부에 요구했고,
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과 경상 정비 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업체의 정규직 전환 방식은
발전 5개사 직접 고용이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대책위원회가
정부에 발전소 진상조사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사망 사고 한 달을 맞아
오늘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정부 요구안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정부와 유족, 시민대책위가 함께
진상조사를 정부에 요구했고,
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과 경상 정비 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업체의 정규직 전환 방식은
발전 5개사 직접 고용이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故 김용균 사망사고 한 달 ..시민대책위 정부 대책 촉구
-
- 입력 2019-01-11 21:49:10
- 수정2019-01-11 21:52:03
태안화력발전소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민대책위원회가
정부에 발전소 진상조사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사망 사고 한 달을 맞아
오늘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정부 요구안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정부와 유족, 시민대책위가 함께
진상조사를 정부에 요구했고,
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과 경상 정비 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업체의 정규직 전환 방식은
발전 5개사 직접 고용이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조영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