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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병원 직원 168명 홍역항체 없어...78명 격리
입력 2019.01.11 (21:50) 대구
의료진 4명이 홍역에 걸린
대구 파티마 병원 직원 상당수가
홍역 항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파티마병원이 전체 직원 천6백여 명 중
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홍역 항체검사를 한 결과
14%인 168명이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오늘까지
항체가 없는 직원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한편
환자와 직접 접촉자 중 78명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지난 9일부터 응급실
신규 환자를 받지 않는 한편,
지역 병ㆍ의원에 진료하던 영유아와 임신부 등
면역력이 약한 환자를 파티마병원으로
보내는 일이 없도록 요청했습니다.(끝)
  • 파티마병원 직원 168명 홍역항체 없어...78명 격리
    • 입력 2019-01-11 21:50:40
    대구
의료진 4명이 홍역에 걸린
대구 파티마 병원 직원 상당수가
홍역 항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파티마병원이 전체 직원 천6백여 명 중
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홍역 항체검사를 한 결과
14%인 168명이 음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오늘까지
항체가 없는 직원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한편
환자와 직접 접촉자 중 78명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지난 9일부터 응급실
신규 환자를 받지 않는 한편,
지역 병ㆍ의원에 진료하던 영유아와 임신부 등
면역력이 약한 환자를 파티마병원으로
보내는 일이 없도록 요청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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