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중소기업인 "중소기업 위기 극복 지원 필요"
입력 2019.01.11 (21:51)
수정 2019.01.11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오늘 오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충청권 광역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을 통한 혁신과
협동조합을 통한 협업은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해결 방안이 될 것이라며
관련 조례 제정과 지원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오늘 오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충청권 광역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을 통한 혁신과
협동조합을 통한 협업은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해결 방안이 될 것이라며
관련 조례 제정과 지원을 논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권 중소기업인 "중소기업 위기 극복 지원 필요"
-
- 입력 2019-01-11 21:51:04
- 수정2019-01-11 21:57:34
충청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는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오늘 오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충청권 광역 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을 통한 혁신과
협동조합을 통한 협업은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해결 방안이 될 것이라며
관련 조례 제정과 지원을 논의했습니다.
-
-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이연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