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영암군 영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항원 검출 지점에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사육 중인 가금류 등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 영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항원 검출 지점에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사육 중인 가금류 등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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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천 조류 분변에서 AI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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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21:53:06
농림축산식품부는
영암군 영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항원 검출 지점에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사육 중인 가금류 등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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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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