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광주 서구 기아자동차
1공장에서
근로자 61살 김 모 씨가
작업을 하다 기계에
몸이 끼었습니다.
김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시 반쯤
광주 서구 기아자동차
1공장에서
근로자 61살 김 모 씨가
작업을 하다 기계에
몸이 끼었습니다.
김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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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공장서 60대 근로자,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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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1 21:54:33
오늘 오후
4시 반쯤
광주 서구 기아자동차
1공장에서
근로자 61살 김 모 씨가
작업을 하다 기계에
몸이 끼었습니다.
김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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