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야, 총선 대비 전열 정비
입력 2019.01.11 (23:32) 수정 2019.01.11 (23:33) 뉴스9(원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내년 4월이면
차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립니다.
강원도 정치권도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대비해
연초부터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엄기숙 기잡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의
신년 인사횝니다.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차기 총선 입지자들까지 몰리면서
5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평화'로 번영을 일궈내자며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동 골목당사를 운영해
바닥 민심을 다지고,
노인위원회를 꾸려
노인층 표심을 끌어안는다는
전략도 세웠습니다.

허영/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인터뷰]
"최문순 도정과 함께 강원도당이 평화와 경제로 집권여당으로서의 신뢰성 있는 모습을 보이는게 (우리의 과제입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다음 주 신년인사회를 갖고,
지선 패배의 설욕을 다짐할 계획입니다.

도내 3개 선거구의
당협위원장 교체를 신호탄으로
도민 눈높이에 맞는
조직 혁신을 이루겠다는 계획입니다.

보수 결집은 물론,
청년층에 와닿는 경제·교육정책으로
승부수를 걸 계획입니다.

이호근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인터뷰]
"청년실업 등으로 힘들어진 청년의 마음 보듬고, 조직위원장 교체 등에서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자유한국당 통해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도
민심 수렴과 조직 정비에 나섰습니다.

정의당은 일단
비례대표 확대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년 총선은
아직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대통령의 지지율부터 선거구 개편까지
외적인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강원도에선
황영철, 권성동, 염동열, 심기준 의원 등
의원 4명이 재판에 넘겨진 상탭니다.

엄기숙 기자
유난히 셈법이 복잡해진 총선을
이제 1년 4개월 앞두고
여야의 총성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KBS NEWS 엄기숙 입니다.(끝)
  • 여야, 총선 대비 전열 정비
    • 입력 2019-01-11 23:32:21
    • 수정2019-01-11 23:33:04
    뉴스9(원주)
[앵커멘트]

내년 4월이면
차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립니다.
강원도 정치권도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 대비해
연초부터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엄기숙 기잡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의
신년 인사횝니다.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차기 총선 입지자들까지 몰리면서
5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평화'로 번영을 일궈내자며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동 골목당사를 운영해
바닥 민심을 다지고,
노인위원회를 꾸려
노인층 표심을 끌어안는다는
전략도 세웠습니다.

허영/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인터뷰]
"최문순 도정과 함께 강원도당이 평화와 경제로 집권여당으로서의 신뢰성 있는 모습을 보이는게 (우리의 과제입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다음 주 신년인사회를 갖고,
지선 패배의 설욕을 다짐할 계획입니다.

도내 3개 선거구의
당협위원장 교체를 신호탄으로
도민 눈높이에 맞는
조직 혁신을 이루겠다는 계획입니다.

보수 결집은 물론,
청년층에 와닿는 경제·교육정책으로
승부수를 걸 계획입니다.

이호근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처장 [인터뷰]
"청년실업 등으로 힘들어진 청년의 마음 보듬고, 조직위원장 교체 등에서 실질적으로 청년들이 자유한국당 통해서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도
민심 수렴과 조직 정비에 나섰습니다.

정의당은 일단
비례대표 확대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년 총선은
아직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대통령의 지지율부터 선거구 개편까지
외적인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강원도에선
황영철, 권성동, 염동열, 심기준 의원 등
의원 4명이 재판에 넘겨진 상탭니다.

엄기숙 기자
유난히 셈법이 복잡해진 총선을
이제 1년 4개월 앞두고
여야의 총성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KBS NEWS 엄기숙 입니다.(끝)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