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원 가이드 폭행 사건에도
베트남으로 해외연수를 떠나 논란을 빚은
경북 시군 의회 의장들이 조기 귀국했습니다.
도내 23개 시군의회 의장 가운데
베트남으로 연수를 간 18명 등
방문단 40명은 어제 베트남에서 출발해
오늘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연수는 모레(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가이드 폭행 사건의 파문이 커지고
연수도 외유성인 것이 알려져 비판이 일자
조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서재원 포항시의장은 오늘 오후,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끝)
베트남으로 해외연수를 떠나 논란을 빚은
경북 시군 의회 의장들이 조기 귀국했습니다.
도내 23개 시군의회 의장 가운데
베트남으로 연수를 간 18명 등
방문단 40명은 어제 베트남에서 출발해
오늘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연수는 모레(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가이드 폭행 사건의 파문이 커지고
연수도 외유성인 것이 알려져 비판이 일자
조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서재원 포항시의장은 오늘 오후,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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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연수 경북 시·군 의장단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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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09:06:30
예천군의원 가이드 폭행 사건에도
베트남으로 해외연수를 떠나 논란을 빚은
경북 시군 의회 의장들이 조기 귀국했습니다.
도내 23개 시군의회 의장 가운데
베트남으로 연수를 간 18명 등
방문단 40명은 어제 베트남에서 출발해
오늘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연수는 모레(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가이드 폭행 사건의 파문이 커지고
연수도 외유성인 것이 알려져 비판이 일자
조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인
서재원 포항시의장은 오늘 오후,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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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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