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다음달 연산동 시대를 엽니다.
시당은 특히 시청 등 연산동에 위치한 각종 주요 기관들과 협치 추진을 위해 주요 현안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지방의원과 관련 전문가들을 임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김용원 변호사를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보상 관련 특위 위원장에, 시당 법률지원단장에 김경지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또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해양수산을 비롯해 중소기업 등 12개 특위에는 시의원과 구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해 올해부터 실적과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시당은 특히 시청 등 연산동에 위치한 각종 주요 기관들과 협치 추진을 위해 주요 현안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지방의원과 관련 전문가들을 임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김용원 변호사를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보상 관련 특위 위원장에, 시당 법률지원단장에 김경지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또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해양수산을 비롯해 중소기업 등 12개 특위에는 시의원과 구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해 올해부터 실적과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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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지역 현안 챙길 특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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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09:38:04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다음달 연산동 시대를 엽니다.
시당은 특히 시청 등 연산동에 위치한 각종 주요 기관들과 협치 추진을 위해 주요 현안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지방의원과 관련 전문가들을 임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김용원 변호사를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과 피해자 보상 관련 특위 위원장에, 시당 법률지원단장에 김경지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또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 해양수산을 비롯해 중소기업 등 12개 특위에는 시의원과 구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해 올해부터 실적과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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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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