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3호기에서
소형 망치가 발견돼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한빛 3호기 격납 건물 내부에서
30cm 길이의 소형망치를 발견해
민관합동조사단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3호기 건설 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8월에도
한빛원전 4호기 증기 발전기에서
소형 망치가 발견됐습니다.
소형 망치가 발견돼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한빛 3호기 격납 건물 내부에서
30cm 길이의 소형망치를 발견해
민관합동조사단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3호기 건설 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8월에도
한빛원전 4호기 증기 발전기에서
소형 망치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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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원전 3호기서 소형 망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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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1:48:03
한빛원전 3호기에서
소형 망치가 발견돼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한빛 3호기 격납 건물 내부에서
30cm 길이의 소형망치를 발견해
민관합동조사단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3호기 건설 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8월에도
한빛원전 4호기 증기 발전기에서
소형 망치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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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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