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이한기 의원은
오늘(14) 민주당 원내대표 연설에서
지방의회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다는 점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신뢰받는 도의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올해부터 전라북도와
분기별 당정협의체를 구성해
협치를 강화하고,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상생의 정치를 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14) 민주당 원내대표 연설에서
지방의회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다는 점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신뢰받는 도의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올해부터 전라북도와
분기별 당정협의체를 구성해
협치를 강화하고,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상생의 정치를 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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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민주당 이한기 원내대표 "협치·상생 정치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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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4 22:22:28
전라북도의회 이한기 의원은
오늘(14) 민주당 원내대표 연설에서
지방의회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다는 점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신뢰받는 도의회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올해부터 전라북도와
분기별 당정협의체를 구성해
협치를 강화하고,
소수 정당과 무소속 의원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상생의 정치를 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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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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