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사흘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입력 2019.01.15 (06:59)
수정 2019.01.15 (0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사상 처음으로 수도권에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노후 경유차의 운행 제한 등 오늘(15일)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과 대전,세종 등 7개 시·도에서도 어제(14일)에 이어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가 실시돼 행정·공공기관 임직원은 오늘 홀수차량만 운행해야 합니다.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 차량도 운행이 제한됩니다.
환경부는 "노후 경유차의 운행 제한 등 오늘(15일)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과 대전,세종 등 7개 시·도에서도 어제(14일)에 이어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가 실시돼 행정·공공기관 임직원은 오늘 홀수차량만 운행해야 합니다.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 차량도 운행이 제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상 첫 사흘 연속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
- 입력 2019-01-15 07:01:16
- 수정2019-01-15 07:04:42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사상 처음으로 수도권에 사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환경부는 "노후 경유차의 운행 제한 등 오늘(15일)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과 대전,세종 등 7개 시·도에서도 어제(14일)에 이어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가 실시돼 행정·공공기관 임직원은 오늘 홀수차량만 운행해야 합니다.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 차량도 운행이 제한됩니다.
환경부는 "노후 경유차의 운행 제한 등 오늘(15일)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과 대전,세종 등 7개 시·도에서도 어제(14일)에 이어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수도권의 행정·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가 실시돼 행정·공공기관 임직원은 오늘 홀수차량만 운행해야 합니다.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 차량도 운행이 제한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