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말레이시아 동물원에서 판다 돌잔치

입력 2019.01.15 (07:30) 수정 2019.01.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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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프르에 있는 말레이시아 국립 동물원에서 판다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주인공은 말레이시아와 중국과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로 들어온 부모에게서 태어난 암컷 판다인데요,

당근과 대나무로 만들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 케이크는 결국 아기와 엄마 판다의 장난감이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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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말레이시아 동물원에서 판다 돌잔치
    • 입력 2019-01-15 07:31:12
    • 수정2019-01-15 07: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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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프르에 있는 말레이시아 국립 동물원에서 판다 돌잔치가 열렸습니다.

주인공은 말레이시아와 중국과의 수교 40주년을 맞아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로 들어온 부모에게서 태어난 암컷 판다인데요,

당근과 대나무로 만들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 케이크는 결국 아기와 엄마 판다의 장난감이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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