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폭염 피해 스프링클러 찾아온 코알라
입력 2019.01.16 (06:52)
수정 2019.01.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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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애들레이드의 한 가정집 정원입니다.
정원 나무 위에 자리를 잡고 스프링클러 물줄기에 흠뻑 몸을 맡긴 동물 한 마리! 바로 호주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코알라입니다.
새해 초부터 지금까지 호주에선 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야행성임에도 불구하고 한낮 더위를 식히러 민가까지 내려오거나, 갈증을 호소하며 사람들에게 물을 얻어 마시는 코알라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정원 나무 위에 자리를 잡고 스프링클러 물줄기에 흠뻑 몸을 맡긴 동물 한 마리! 바로 호주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코알라입니다.
새해 초부터 지금까지 호주에선 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야행성임에도 불구하고 한낮 더위를 식히러 민가까지 내려오거나, 갈증을 호소하며 사람들에게 물을 얻어 마시는 코알라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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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폭염 피해 스프링클러 찾아온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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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6 06:52:31
- 수정2019-01-16 08:01:08
호주 애들레이드의 한 가정집 정원입니다.
정원 나무 위에 자리를 잡고 스프링클러 물줄기에 흠뻑 몸을 맡긴 동물 한 마리! 바로 호주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코알라입니다.
새해 초부터 지금까지 호주에선 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야행성임에도 불구하고 한낮 더위를 식히러 민가까지 내려오거나, 갈증을 호소하며 사람들에게 물을 얻어 마시는 코알라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정원 나무 위에 자리를 잡고 스프링클러 물줄기에 흠뻑 몸을 맡긴 동물 한 마리! 바로 호주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코알라입니다.
새해 초부터 지금까지 호주에선 낮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야행성임에도 불구하고 한낮 더위를 식히러 민가까지 내려오거나, 갈증을 호소하며 사람들에게 물을 얻어 마시는 코알라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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