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단일팀, 세르비아에 ‘통한의 역전패’…결선리그 좌절
입력 2019.01.16 (21:50)
수정 2019.01.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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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이 세계 6위 세르비아에 져 결선 리그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단일팀 골키퍼 박재용이 공을 잡아 바로 던지는데요.
그대로 들어갑니다.
상대 골키퍼도 예상못한 슛이었네요.
단일팀은 후반 10분여까지 3골 차로 앞서며 세르비아를 잡는듯 했는데요,
아쉽게 역전을 허용해 31대 29, 두 골 차로 졌습니다.
4연패한 단일팀은 결선 리그 진출에 실패해 순위전으로 밀렸습니다.
단일팀 골키퍼 박재용이 공을 잡아 바로 던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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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은 후반 10분여까지 3골 차로 앞서며 세르비아를 잡는듯 했는데요,
아쉽게 역전을 허용해 31대 29, 두 골 차로 졌습니다.
4연패한 단일팀은 결선 리그 진출에 실패해 순위전으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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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볼 단일팀, 세르비아에 ‘통한의 역전패’…결선리그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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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6 21:57:21
- 수정2019-01-16 22:03:10
남자 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이 세계 6위 세르비아에 져 결선 리그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단일팀 골키퍼 박재용이 공을 잡아 바로 던지는데요.
그대로 들어갑니다.
상대 골키퍼도 예상못한 슛이었네요.
단일팀은 후반 10분여까지 3골 차로 앞서며 세르비아를 잡는듯 했는데요,
아쉽게 역전을 허용해 31대 29, 두 골 차로 졌습니다.
4연패한 단일팀은 결선 리그 진출에 실패해 순위전으로 밀렸습니다.
단일팀 골키퍼 박재용이 공을 잡아 바로 던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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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팀은 후반 10분여까지 3골 차로 앞서며 세르비아를 잡는듯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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