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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네덜란드 기자 ‘테러조직 연계혐의’ 추방
입력 2019.01.18 (00:40) 수정 2019.01.18 (00:49) 국제
터키에서 네덜란드 경제지 기자가 테러 조직과의 연계 혐의로 추방됐습니다.

터키 언론청은 네덜란드 신문 '헤트 피난시에일레 다흐블라트'의 터키 주재 프리랜서 기자 요아나 코르넬리아 부르스마를 추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청은 "부르스마가 테러조직에 연계됐다는 네덜란드 경찰의 첩보를 받았으며, 브루스마의 터키 내 행적에 관한 정보를 요청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리아 북서부에서 활동하는 알 카에다 시리아 지부와 연계된 혐의가 있다는 점을 네덜란드 측에서 전해왔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부르스마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갑작스럽게 네덜란드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게 됐다. 터키에서 기피인물로 지정됐다"고 적었습니다. 또 추방 소식을 보도한 기사와 함께 '언론자유','터키 언론에 자유'를 이라는 내용의 해시 태그를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캡처]
  • 터키서 네덜란드 기자 ‘테러조직 연계혐의’ 추방
    • 입력 2019-01-18 00:40:57
    • 수정2019-01-18 00:49:12
    국제
터키에서 네덜란드 경제지 기자가 테러 조직과의 연계 혐의로 추방됐습니다.

터키 언론청은 네덜란드 신문 '헤트 피난시에일레 다흐블라트'의 터키 주재 프리랜서 기자 요아나 코르넬리아 부르스마를 추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청은 "부르스마가 테러조직에 연계됐다는 네덜란드 경찰의 첩보를 받았으며, 브루스마의 터키 내 행적에 관한 정보를 요청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리아 북서부에서 활동하는 알 카에다 시리아 지부와 연계된 혐의가 있다는 점을 네덜란드 측에서 전해왔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부르스마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갑작스럽게 네덜란드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게 됐다. 터키에서 기피인물로 지정됐다"고 적었습니다. 또 추방 소식을 보도한 기사와 함께 '언론자유','터키 언론에 자유'를 이라는 내용의 해시 태그를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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