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진 보훈처장, 독립유공자 묘소 관리실태 현장점검

입력 2019.01.18 (08:28) 수정 2019.01.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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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오늘(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과 서울 중랑구 망우공원묘지를 차례로 방문해 독립유공자 묘소 관리실태를 현장점검합니다.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에는 독립유공자 16명의 묘소와 광복군 합동묘가 있고, 망우공원묘지에는 독립유공자 10명의 묘소가 있습니다.

보훈처는 전국에 산재한 독립유공자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으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되면 국립묘지에 준해 묘역을 상시점검할 수 있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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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18 08:28:13
    • 수정2019-01-18 08:30:50
    정치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오늘(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과 서울 중랑구 망우공원묘지를 차례로 방문해 독립유공자 묘소 관리실태를 현장점검합니다.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에는 독립유공자 16명의 묘소와 광복군 합동묘가 있고, 망우공원묘지에는 독립유공자 10명의 묘소가 있습니다.

보훈처는 전국에 산재한 독립유공자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으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되면 국립묘지에 준해 묘역을 상시점검할 수 있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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