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문을 연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봉화 산타마을에는
지금까지 6만여 명이 찾아
산타조형물과 크리스마스 거리 등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삼굿구이 체험장 등에서
농촌체험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겨울 처음 설치한
산타우체국 노란 우체통과 빨간 우체통에는
관광객이 쓴 사랑과 소망의 편지
3천여통이 담겨있습니다.
분천역 산타마을은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됩니다. (끝)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봉화 산타마을에는
지금까지 6만여 명이 찾아
산타조형물과 크리스마스 거리 등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삼굿구이 체험장 등에서
농촌체험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겨울 처음 설치한
산타우체국 노란 우체통과 빨간 우체통에는
관광객이 쓴 사랑과 소망의 편지
3천여통이 담겨있습니다.
분천역 산타마을은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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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관광객 6만여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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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8 11:50:26
지난달 22일 문을 연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봉화 산타마을에는
지금까지 6만여 명이 찾아
산타조형물과 크리스마스 거리 등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삼굿구이 체험장 등에서
농촌체험도 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겨울 처음 설치한
산타우체국 노란 우체통과 빨간 우체통에는
관광객이 쓴 사랑과 소망의 편지
3천여통이 담겨있습니다.
분천역 산타마을은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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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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