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지난 11일 통영의 '무적호' 전복사고 등
최근 낚시 어선 사고가 잇따르면서
오는 25일까지 낚시 어선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연안 7개 시·군을 비롯해
해경과 선박기술안전공단 등이 참여해
낚시 어선의 영업구역 준수와
안전설비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또, 낚시 어선 이용객에게
조난 장치 조작방법 등을 교육하고,
구명조끼 착용과 소화기 사용방법 등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일 통영의 '무적호' 전복사고 등
최근 낚시 어선 사고가 잇따르면서
오는 25일까지 낚시 어선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연안 7개 시·군을 비롯해
해경과 선박기술안전공단 등이 참여해
낚시 어선의 영업구역 준수와
안전설비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또, 낚시 어선 이용객에게
조난 장치 조작방법 등을 교육하고,
구명조끼 착용과 소화기 사용방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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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호' 재발 예방 낚시어선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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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8 16:21:29
경상남도가
지난 11일 통영의 '무적호' 전복사고 등
최근 낚시 어선 사고가 잇따르면서
오는 25일까지 낚시 어선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연안 7개 시·군을 비롯해
해경과 선박기술안전공단 등이 참여해
낚시 어선의 영업구역 준수와
안전설비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합니다.
또, 낚시 어선 이용객에게
조난 장치 조작방법 등을 교육하고,
구명조끼 착용과 소화기 사용방법 등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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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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