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경북 교육청과 일선 학교는
미세먼지 농도 예보 등급 나쁨부터는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외 수업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경보가 발령되면
휴업이나 단축 수업 등의 조치를
학교장이 자발적으로 내립니다.
또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
1인당 2개 씩의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끝)
경북 교육청과 일선 학교는
미세먼지 농도 예보 등급 나쁨부터는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외 수업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경보가 발령되면
휴업이나 단축 수업 등의 조치를
학교장이 자발적으로 내립니다.
또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
1인당 2개 씩의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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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농도 미세먼지 기승... 대응 방안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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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8 16:52:05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경북 교육청과 일선 학교는
미세먼지 농도 예보 등급 나쁨부터는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외 수업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경보가 발령되면
휴업이나 단축 수업 등의 조치를
학교장이 자발적으로 내립니다.
또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
1인당 2개 씩의 보건용 마스크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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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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