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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두달 전 무산된 앨범 기습 발매
입력 2019.01.18 (17:00) 수정 2019.01.18 (17:03) 문화
입대를 약속했다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을 일으키며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이 12년 만에 한국에서 새 앨범을 내놨습니다.

유승준은 오늘(18일) 정오 멜론,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 미니앨범 '어나더 데이'(Another day)를 공개했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신보를 내는 것은 2007년 '리버스 오브 YSJ'(Rebirth of YSJ) 이후 12년 만입니다.

유승준은 인스타그램에 한글 게시글을 올려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이 노래를 바친다"며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제 삶이고 고백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유승준은 지난해 11월 국내 컴백을 시도했으나 싸늘한 여론에 앨범 유통을 맡기로 한 회사가 계획을 철회하면서 무산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유승준, 두달 전 무산된 앨범 기습 발매
    • 입력 2019-01-18 17:00:32
    • 수정2019-01-18 17:03:45
    문화
입대를 약속했다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을 일으키며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3)이 12년 만에 한국에서 새 앨범을 내놨습니다.

유승준은 오늘(18일) 정오 멜론,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 미니앨범 '어나더 데이'(Another day)를 공개했습니다.

그가 국내에서 신보를 내는 것은 2007년 '리버스 오브 YSJ'(Rebirth of YSJ) 이후 12년 만입니다.

유승준은 인스타그램에 한글 게시글을 올려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 주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이 노래를 바친다"며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제 삶이고 고백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유승준은 지난해 11월 국내 컴백을 시도했으나 싸늘한 여론에 앨범 유통을 맡기로 한 회사가 계획을 철회하면서 무산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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