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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산율 0.96명, 출생아 32만 명 추정”
입력 2019.01.18 (17:33) 수정 2019.01.18 (17:59) 사회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는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6명에서 0.97명으로 잠정 집계됐고 출생아 수는 32만 5천 명가량으로 추산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직 11월과 12월 출산율이 집계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10월 출산율 추세가 12월까지 이어질 경우의 잠정 수치"라고 덧붙였습니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 수로, OECD 평균 합계출산율은 1.68명입니다.

이런 출산율 추세가 이어진다면 그동안 1.0명 선을 유지해오던 합계출산율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무너지게 됩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다음 달 통계청을 통해 공식 발표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지난해 출산율 0.96명, 출생아 32만 명 추정”
    • 입력 2019-01-18 17:33:28
    • 수정2019-01-18 17:59:52
    사회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는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96명에서 0.97명으로 잠정 집계됐고 출생아 수는 32만 5천 명가량으로 추산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아직 11월과 12월 출산율이 집계되지 않은 상태"라면서, "10월 출산율 추세가 12월까지 이어질 경우의 잠정 수치"라고 덧붙였습니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 수로, OECD 평균 합계출산율은 1.68명입니다.

이런 출산율 추세가 이어진다면 그동안 1.0명 선을 유지해오던 합계출산율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무너지게 됩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다음 달 통계청을 통해 공식 발표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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