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6일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대형 유통업체는
34만 6천 8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2.5% 줄었고,
전통시장은 25만 3천 9백 원으로
전년보다 2.1% 올랐습니다.
채소류와 축산물, 수산물은
가격이 소폭 내렸고,
사과와 배 등 과일류는
소폭 오른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끝)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6일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대형 유통업체는
34만 6천 8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2.5% 줄었고,
전통시장은 25만 3천 9백 원으로
전년보다 2.1% 올랐습니다.
채소류와 축산물, 수산물은
가격이 소폭 내렸고,
사과와 배 등 과일류는
소폭 오른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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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설 차례상 비용 지난해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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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8 20:39:09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6일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대형 유통업체는
34만 6천 8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2.5% 줄었고,
전통시장은 25만 3천 9백 원으로
전년보다 2.1% 올랐습니다.
채소류와 축산물, 수산물은
가격이 소폭 내렸고,
사과와 배 등 과일류는
소폭 오른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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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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