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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수공, 충주댐 물값 갈등 심화
입력 2019.01.18 (21:14) 충주
충주시와 수자원공사 간
충주댐 물값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가 제출한 충주댐 정수구입비
즉, 물 공급 예산 62억 5천5백만 원을
전액 삭감한 충주시의회는,
댐 일대 개발 제한으로 인한 피해 보상 차원에서
정수구입비를 면제해줄 것을
수공 측에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회는 또 충주댐은 다른 지역보다
물 공급 거리가 짧은데도
원거리 비용을 내고 있어 부당하다며,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주시는 정수구입비 연체가 불가피하지만,
수공 측과 논의하면서
주민 피해는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주-수공, 충주댐 물값 갈등 심화
    • 입력 2019-01-18 21:14:45
    충주
충주시와 수자원공사 간
충주댐 물값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가 제출한 충주댐 정수구입비
즉, 물 공급 예산 62억 5천5백만 원을
전액 삭감한 충주시의회는,
댐 일대 개발 제한으로 인한 피해 보상 차원에서
정수구입비를 면제해줄 것을
수공 측에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회는 또 충주댐은 다른 지역보다
물 공급 거리가 짧은데도
원거리 비용을 내고 있어 부당하다며,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주시는 정수구입비 연체가 불가피하지만,
수공 측과 논의하면서
주민 피해는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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