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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배정…불만도 여전
입력 2019.01.18 (21:48) 수정 2019.01.18 (23:11)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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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늘(18일)
2019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이 실시됐습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에서
22개 일반계 고등학교에 배정이 됐는데,
배정 기준이나 방식을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여전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참관위원들이
신중한 표정으로
고등학교 배정을 위한
추첨 번호를 선택합니다.

음악미술 중점학교 지원자와
우선배정자,
그리고 일반지원자 순으로
학교를 배정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일반고에 배정된 고교 신입생은
춘천과 원주, 강릉의 22개 학교에
5천437명입니다.

이재경 기자/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배정은 끝났지만 배정기준이나 방식을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선배정 기준을 세웠지만,
논란이 있습니다.

포털이 제공하는 지도를 참조로
시내버스 통학거리 50분,
환승시 40분 이상 선배정을 하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세자녀 이상이면
선배정 대상이지만
영유아는 해당이 안됩니다.

오윤경/중학생 부모(원주)
"같은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어떤 아이는 제외가 되고 어떤 아이는 원거리배정에서 제외가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나 싶어서"

등교시간을 고려하지만
하교시간은 제외돼,
시내버스 배차시간에 따라
하교시 학생 불편이 커지기도 합니다.

통학 거리 산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활용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정형교/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정확한 통학시간 산출이 어렵다는 한계로 인해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점도 사실입니다. 차년부터는 이런점을 좀 더 보완해서 (반영하겠습니다.)"

도교육청은
정원에 미달된
시군 단위 일반계 고등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의
추가 모집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KBS NEWS 이재경입니다.
  • 고입 배정…불만도 여전
    • 입력 2019-01-18 21:48:04
    • 수정2019-01-18 23:11:02
    뉴스9(원주)
[앵커멘트]

오늘(18일)
2019학년도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이 실시됐습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에서
22개 일반계 고등학교에 배정이 됐는데,
배정 기준이나 방식을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여전했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참관위원들이
신중한 표정으로
고등학교 배정을 위한
추첨 번호를 선택합니다.

음악미술 중점학교 지원자와
우선배정자,
그리고 일반지원자 순으로
학교를 배정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일반고에 배정된 고교 신입생은
춘천과 원주, 강릉의 22개 학교에
5천437명입니다.

이재경 기자/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배정은 끝났지만 배정기준이나 방식을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선배정 기준을 세웠지만,
논란이 있습니다.

포털이 제공하는 지도를 참조로
시내버스 통학거리 50분,
환승시 40분 이상 선배정을 하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세자녀 이상이면
선배정 대상이지만
영유아는 해당이 안됩니다.

오윤경/중학생 부모(원주)
"같은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어떤 아이는 제외가 되고 어떤 아이는 원거리배정에서 제외가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나 싶어서"

등교시간을 고려하지만
하교시간은 제외돼,
시내버스 배차시간에 따라
하교시 학생 불편이 커지기도 합니다.

통학 거리 산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활용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정형교/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정확한 통학시간 산출이 어렵다는 한계로 인해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점도 사실입니다. 차년부터는 이런점을 좀 더 보완해서 (반영하겠습니다.)"

도교육청은
정원에 미달된
시군 단위 일반계 고등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의
추가 모집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KBS NEWS 이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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