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황룡강 장록 습지를
국가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시민모임을 구성하기로 했스니다.
이들 단체는 또
광산구가 계획한 체육시설 부지는
이미 들어선 파 크골프장과
마주 보는 곳으로
생태 축을 단절시킬 것이라며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황룡강 장록 습지를
국가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시민모임을 구성하기로 했스니다.
이들 단체는 또
광산구가 계획한 체육시설 부지는
이미 들어선 파 크골프장과
마주 보는 곳으로
생태 축을 단절시킬 것이라며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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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장록습지 '보호구역' 지정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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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8 21:49:40
광주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황룡강 장록 습지를
국가 습지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시민모임을 구성하기로 했스니다.
이들 단체는 또
광산구가 계획한 체육시설 부지는
이미 들어선 파 크골프장과
마주 보는 곳으로
생태 축을 단절시킬 것이라며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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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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