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수출액이
의료용 전자기기와 시멘트 수출 증가로
2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지난해 의료용 전자기기 3천7백만 달러,
시멘트 2천2백만 달러,
자동차부품 천6백만 달러 등
총 수출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3천만 달러, 미국과 일본 각각 2천만 달러,
인도 7백만 달러 등입니다.
의료용 전자기기와 시멘트 수출 증가로
2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지난해 의료용 전자기기 3천7백만 달러,
시멘트 2천2백만 달러,
자동차부품 천6백만 달러 등
총 수출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3천만 달러, 미국과 일본 각각 2천만 달러,
인도 7백만 달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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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 수출액 2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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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8 21:50:57
지난해 강원도 수출액이
의료용 전자기기와 시멘트 수출 증가로
2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지난해 의료용 전자기기 3천7백만 달러,
시멘트 2천2백만 달러,
자동차부품 천6백만 달러 등
총 수출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3천만 달러, 미국과 일본 각각 2천만 달러,
인도 7백만 달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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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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