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올해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지역식당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관광공사는 이에따라
공사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6백여 명이
오늘(18일) 공사 사옥 인근 식당과
화재 피해를 입은 원주 중앙시장을 찾아
점심 식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구내식당에서 원주 쌀 토토미를 이용하는 등
지난해 27억 원의 강원도 생산 물품을
구한 바 있습니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지역식당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관광공사는 이에따라
공사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6백여 명이
오늘(18일) 공사 사옥 인근 식당과
화재 피해를 입은 원주 중앙시장을 찾아
점심 식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구내식당에서 원주 쌀 토토미를 이용하는 등
지난해 27억 원의 강원도 생산 물품을
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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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지역식당 이용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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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8 21:52:05
한국관광공사가 올해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지역식당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관광공사는 이에따라
공사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6백여 명이
오늘(18일) 공사 사옥 인근 식당과
화재 피해를 입은 원주 중앙시장을 찾아
점심 식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구내식당에서 원주 쌀 토토미를 이용하는 등
지난해 27억 원의 강원도 생산 물품을
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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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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