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육림고개 활성화…주말에 하루 2천 명씩 방문

입력 2019.01.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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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 지역인 춘천 육림고개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주말 육림고개 주변 상점 방문객이
하루 평균 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점별 하루 매출액도
꾸준히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초부터 육림고개의
시설 개선과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육림고개에는
음식점과 공예품점 등 청년 점포 20여 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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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육림고개 활성화…주말에 하루 2천 명씩 방문
    • 입력 2019-01-18 21:54:06
    춘천
구도심 지역인 춘천 육림고개 상권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주말 육림고개 주변 상점 방문객이 하루 평균 2천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점별 하루 매출액도 꾸준히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초부터 육림고개의 시설 개선과 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육림고개에는 음식점과 공예품점 등 청년 점포 20여 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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