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 군부대가
다음 달부터 병사 평일 외출제도를 시행하는 가운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민토론회가 열립니다.
고성군은
오늘(18)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 등 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사 평일 오출 일과후 외출'제 시행에 앞서
맞춤형 행정서비스와
상인들의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평일 외출제도가 시행되면
일과가 끝나는 오후 5시 반부터 9시 반까지
하루 많게는 2천 명 이상의 병사들이
식당과 PC방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다음 달부터 병사 평일 외출제도를 시행하는 가운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민토론회가 열립니다.
고성군은
오늘(18)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 등 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사 평일 오출 일과후 외출'제 시행에 앞서
맞춤형 행정서비스와
상인들의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평일 외출제도가 시행되면
일과가 끝나는 오후 5시 반부터 9시 반까지
하루 많게는 2천 명 이상의 병사들이
식당과 PC방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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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지역 '병사 평일 일과후 외출'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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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8 21:55:45
고성지역 군부대가
다음 달부터 병사 평일 외출제도를 시행하는 가운데
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민토론회가 열립니다.
고성군은
오늘(18)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상인과 주민 등 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사 평일 오출 일과후 외출'제 시행에 앞서
맞춤형 행정서비스와
상인들의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평일 외출제도가 시행되면
일과가 끝나는 오후 5시 반부터 9시 반까지
하루 많게는 2천 명 이상의 병사들이
식당과 PC방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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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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