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에 들어선 미술관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1.19 (18:05)
수정 2019.01.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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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서귀포시 표선면 옛 초등학교 건물에 들어선
미술관 숙소에서 불이나
책장 등 내부 40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숙소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미술관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옛 초등학교 건물에 들어선
미술관 숙소에서 불이나
책장 등 내부 40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숙소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미술관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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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에 들어선 미술관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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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9 18:05:59
- 수정2019-01-19 18:09:05
오늘 새벽 1시 반쯤
서귀포시 표선면 옛 초등학교 건물에 들어선
미술관 숙소에서 불이나
책장 등 내부 40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화재 당시 숙소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미술관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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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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