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協,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국고 편성해야"
입력 2019.01.19 (18:21)
수정 2019.01.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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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올해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비 7백13억 원을
교육세에서 지급하기로 한
정부의 유아교육특별회계 지침을 거부하고
국고로 편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 지침대로 처우개선비를
국고가 아닌 교육세로 지출하게 되면
각 시도교육청으로 내려올 보통 교부금이
그만큼 감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유치원 교사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은
보육교사에게 주는 별도의 지원금입니다.
올해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비 7백13억 원을
교육세에서 지급하기로 한
정부의 유아교육특별회계 지침을 거부하고
국고로 편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 지침대로 처우개선비를
국고가 아닌 교육세로 지출하게 되면
각 시도교육청으로 내려올 보통 교부금이
그만큼 감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유치원 교사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은
보육교사에게 주는 별도의 지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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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協,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국고 편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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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9 18:21:12
- 수정2019-01-19 18:23:49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올해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개선비 7백13억 원을
교육세에서 지급하기로 한
정부의 유아교육특별회계 지침을 거부하고
국고로 편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부 지침대로 처우개선비를
국고가 아닌 교육세로 지출하게 되면
각 시도교육청으로 내려올 보통 교부금이
그만큼 감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는
유치원 교사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적은
보육교사에게 주는 별도의 지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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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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