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성 강력범죄 증가..안전제도 신설 필요
입력 2019.01.19 (18:21)
수정 2019.01.19 (1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를 줄이기 위한
안전제도 신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간 및 강제추행 건수는
모두 천 6백여 건,
살인 및 살인 미수 사건은
모두 3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행정 전문가는
범죄 관련 안전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범죄자들의 범행 동기를 없애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를 줄이기 위한
안전제도 신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간 및 강제추행 건수는
모두 천 6백여 건,
살인 및 살인 미수 사건은
모두 3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행정 전문가는
범죄 관련 안전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범죄자들의 범행 동기를 없애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여성 강력범죄 증가..안전제도 신설 필요
-
- 입력 2019-01-19 18:21:30
- 수정2019-01-19 18:23:25
전북 지역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를 줄이기 위한
안전제도 신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간 및 강제추행 건수는
모두 천 6백여 건,
살인 및 살인 미수 사건은
모두 3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행정 전문가는
범죄 관련 안전제도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범죄자들의 범행 동기를 없애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
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이화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