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협, 자치조직권 보장 등 공동의견서 채택
입력 2019.01.19 (18:22)
수정 2019.01.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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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이틀간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정부의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 분권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의견서가 채택됐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17개 시도지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 분권 강화,
합리적인 자치경찰제도 도입 등을
공동의견서에 담기로 하고,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제로페이 정책'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정부의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 분권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의견서가 채택됐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17개 시도지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 분권 강화,
합리적인 자치경찰제도 도입 등을
공동의견서에 담기로 하고,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제로페이 정책'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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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지사협, 자치조직권 보장 등 공동의견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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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19 18:22:32
- 수정2019-01-19 18:22:56
어제부터 이틀간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지방정부의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 분권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의견서가 채택됐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17개 시도지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조직권 보장과
재정 분권 강화,
합리적인 자치경찰제도 도입 등을
공동의견서에 담기로 하고,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제로페이 정책'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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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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