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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선거제도 개혁 거부된다면 비상한 해법 전개할 것”
입력 2019.01.19 (19:56) 수정 2019.01.19 (19:58) 정치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임시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합의가 거부된다면 비상한 해법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선거제도가 변해야만 약자들의 땀과 눈물이 반영되는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노회찬 전 원내대표가 생전에 '선거제도가 개혁되면 나는 국회의원 평생 안 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면서 "선거제도 개혁은 노회찬 평생의 사명"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창원성산 보궐선거 승리는 노회찬 정신의 부활을 뜻한다"면서 "4월 보궐선거 승리는 당의 명운이 걸린, 창당 이래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노회찬 정신 계승이라는 명분이 있고, 여영국이라는 강력한 후보가 있는 선거에서조차 승리할 수 없다면, 어떻게 내년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도약할 수 있겠느냐"면서 "보궐선거 승리로 국민에게 정의당이 '이길 수 있는 정당'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촛불 2년 대한민국 정치는 '기득권 카르텔'의 반격과 집권여당의 개혁후퇴로 내달리고 있다"면서 "창원성산에서 정의당의 한 석은 개혁의 후퇴를 막고 교섭단체 복원으로 국회 개혁과 민생개혁을 추진하게 만들 거대한 한 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정미 “선거제도 개혁 거부된다면 비상한 해법 전개할 것”
    • 입력 2019-01-19 19:56:45
    • 수정2019-01-19 19:58:11
    정치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임시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며 "합의가 거부된다면 비상한 해법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정의당 전국위원회에서 "선거제도가 변해야만 약자들의 땀과 눈물이 반영되는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노회찬 전 원내대표가 생전에 '선거제도가 개혁되면 나는 국회의원 평생 안 해도 상관없다'고 말했다"면서 "선거제도 개혁은 노회찬 평생의 사명"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창원성산 보궐선거 승리는 노회찬 정신의 부활을 뜻한다"면서 "4월 보궐선거 승리는 당의 명운이 걸린, 창당 이래 가장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노회찬 정신 계승이라는 명분이 있고, 여영국이라는 강력한 후보가 있는 선거에서조차 승리할 수 없다면, 어떻게 내년 총선에서 제1야당으로 도약할 수 있겠느냐"면서 "보궐선거 승리로 국민에게 정의당이 '이길 수 있는 정당'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촛불 2년 대한민국 정치는 '기득권 카르텔'의 반격과 집권여당의 개혁후퇴로 내달리고 있다"면서 "창원성산에서 정의당의 한 석은 개혁의 후퇴를 막고 교섭단체 복원으로 국회 개혁과 민생개혁을 추진하게 만들 거대한 한 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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