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지역 중학생 30명이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알라미다'시(市)로 문화 연수를 떠납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영동군 영어캠프에서 선발됐으며
알라미다 지역의 관공서 등을 방문하고
현지 또래 학생들과 어울려
어학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알라미다 시는
2017년 영동군과 자매결연한 뒤
청소년과 문화 교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중학생 연수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알라미다'시(市)로 문화 연수를 떠납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영동군 영어캠프에서 선발됐으며
알라미다 지역의 관공서 등을 방문하고
현지 또래 학생들과 어울려
어학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알라미다 시는
2017년 영동군과 자매결연한 뒤
청소년과 문화 교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중학생 연수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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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중학생 30명 이달말까지 미국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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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0 13:41:27
영동 지역 중학생 30명이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알라미다'시(市)로 문화 연수를 떠납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영동군 영어캠프에서 선발됐으며
알라미다 지역의 관공서 등을 방문하고
현지 또래 학생들과 어울려
어학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알라미다 시는
2017년 영동군과 자매결연한 뒤
청소년과 문화 교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중학생 연수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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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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