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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세먼지 '나쁨'... 답답한 회색빛 시가지
입력 2019.01.19 (16:40) 안동
[앵커멘트]
모처럼 포근한 주말 휴일이었지만
경북 서부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렸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옅어지겠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
짙은 먼지 띠가
도시 상공을 뒤덮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대구 앞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색깔은
답답한 회색빛 입니다.

산행을 나왔던 등산객들도
미세먼지의 실체에 깜짝 놀랍니다.

백상호 / 대구시 화원읍[인터뷰]
"공기도 맑고 시야가 잘 보인다고 생각해서 올라왔는데, 생각 외로 너무 짙게 미세먼지가 끼어가지고 시야도 별로 안 좋고."

오늘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10.2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청객 미세먼지에
바깥 나들이를 나선 발걸음은
평소보다 줄었습니다.

임영도 / 앞산케이블카 전무[인터뷰]
"미세먼지 때문에 오히려 날씨 추운 것보다 사람이 덜 움직이는 것 같아요. (얼마나 줄었습니까?) 제가 볼때는 평상시 일요일보다 30~40%."

대구 신천변,
운동을 즐기는 발걸음을
평소보다 줄었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스케이트를 타는 꼬마들에게도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이펙트1]
"한분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경북 서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대구 경북 지역은
하루 종일 미세먼지 나쁨이나
매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이번 미세번지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오후 들어 찬 바람이 불면
점차 옅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근함과 함께 찾아오는 미세먼지에,
평범했던 주말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도훈입니다.
  • (대구) 미세먼지 '나쁨'... 답답한 회색빛 시가지
    • 입력 2019-01-21 08:57:48
    안동
[앵커멘트]
모처럼 포근한 주말 휴일이었지만
경북 서부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렸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오후부터
점차 옅어지겠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파란 하늘 아래
짙은 먼지 띠가
도시 상공을 뒤덮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대구 앞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색깔은
답답한 회색빛 입니다.

산행을 나왔던 등산객들도
미세먼지의 실체에 깜짝 놀랍니다.

백상호 / 대구시 화원읍[인터뷰]
"공기도 맑고 시야가 잘 보인다고 생각해서 올라왔는데, 생각 외로 너무 짙게 미세먼지가 끼어가지고 시야도 별로 안 좋고."

오늘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10.2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청객 미세먼지에
바깥 나들이를 나선 발걸음은
평소보다 줄었습니다.

임영도 / 앞산케이블카 전무[인터뷰]
"미세먼지 때문에 오히려 날씨 추운 것보다 사람이 덜 움직이는 것 같아요. (얼마나 줄었습니까?) 제가 볼때는 평상시 일요일보다 30~40%."

대구 신천변,
운동을 즐기는 발걸음을
평소보다 줄었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스케이트를 타는 꼬마들에게도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이펙트1]
"한분도 빠짐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경북 서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대구 경북 지역은
하루 종일 미세먼지 나쁨이나
매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이번 미세번지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오후 들어 찬 바람이 불면
점차 옅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근함과 함께 찾아오는 미세먼지에,
평범했던 주말 풍경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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