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10차 전국위원회 창원에서 개최
입력 2019.01.19 (09:40)
수정 2019.01.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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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4기 제10차 전국위원회가
오늘(19일) 민주노총 경남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정의당 창당 후 7년만에
창원에서 처음 열린 전국위원회에서는
주요당직자 인준과 당규 개정,
2019년 상반기 사업방향 승인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반드시 승리해 고 노회찬 전 의원이 꿈꿨던
대한민국 개혁을 밀고 나가자고 선언했습니다.
한편, 여영국 예비후보와 이정미 당대표는
회의에 앞서 생활체육인들과
상남 시장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오늘(19일) 민주노총 경남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정의당 창당 후 7년만에
창원에서 처음 열린 전국위원회에서는
주요당직자 인준과 당규 개정,
2019년 상반기 사업방향 승인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반드시 승리해 고 노회찬 전 의원이 꿈꿨던
대한민국 개혁을 밀고 나가자고 선언했습니다.
한편, 여영국 예비후보와 이정미 당대표는
회의에 앞서 생활체육인들과
상남 시장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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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10차 전국위원회 창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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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1 08:59:45
- 수정2019-01-21 09:05:00
정의당 4기 제10차 전국위원회가
오늘(19일) 민주노총 경남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정의당 창당 후 7년만에
창원에서 처음 열린 전국위원회에서는
주요당직자 인준과 당규 개정,
2019년 상반기 사업방향 승인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창원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특별결의문을 채택하고
반드시 승리해 고 노회찬 전 의원이 꿈꿨던
대한민국 개혁을 밀고 나가자고 선언했습니다.
한편, 여영국 예비후보와 이정미 당대표는
회의에 앞서 생활체육인들과
상남 시장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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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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