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부동산 소비심리, 주택이 토지보다 더 나빠

입력 2019.01.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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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부동산 소비 심리가 하락세인 가운데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특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부동산 소비심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경남의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8.4로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에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5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보다 높은 데다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도 4번째로 낮아
주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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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부동산 소비심리, 주택이 토지보다 더 나빠
    • 입력 2019-01-21 08:59:55
    창원
경남지역 부동산 소비 심리가 하락세인 가운데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특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부동산 소비심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경남의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8.4로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에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5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보다 높은 데다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도 4번째로 낮아 주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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