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부동산 소비 심리가 하락세인 가운데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특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부동산 소비심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경남의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8.4로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에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5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보다 높은 데다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도 4번째로 낮아
주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았습니다.
부동산 소비 심리가 하락세인 가운데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특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부동산 소비심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경남의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8.4로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에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5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보다 높은 데다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도 4번째로 낮아
주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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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부동산 소비심리, 주택이 토지보다 더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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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1 08:59:55
경남지역
부동산 소비 심리가 하락세인 가운데
주택시장 소비심리가
특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부동산 소비심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경남의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8.4로
울산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반면에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5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도 보다 높은 데다
다른 시도와 비교해서도 4번째로 낮아
주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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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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