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 오늘 공식 출범
입력 2019.01.22 (08:21)
수정 2019.01.22 (0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택시-카풀 갈등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와 국토교통부, 택시 4개 단체, 카카오 모빌리티 등이 참여합니다.
당정과 택시-카풀업계 대표들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 택시 운송업 종사자들의 생존권 보호 등 택시업계 발전방안과 국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전제로 한 카풀 허용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와 국토교통부, 택시 4개 단체, 카카오 모빌리티 등이 참여합니다.
당정과 택시-카풀업계 대표들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 택시 운송업 종사자들의 생존권 보호 등 택시업계 발전방안과 국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전제로 한 카풀 허용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 오늘 공식 출범
-
- 입력 2019-01-22 08:22:57
- 수정2019-01-22 08:26:03
택시-카풀 갈등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합니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와 국토교통부, 택시 4개 단체, 카카오 모빌리티 등이 참여합니다.
당정과 택시-카풀업계 대표들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 택시 운송업 종사자들의 생존권 보호 등 택시업계 발전방안과 국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전제로 한 카풀 허용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와 국토교통부, 택시 4개 단체, 카카오 모빌리티 등이 참여합니다.
당정과 택시-카풀업계 대표들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 택시 운송업 종사자들의 생존권 보호 등 택시업계 발전방안과 국민들의 이동권 향상을 전제로 한 카풀 허용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