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간 고속도로통행료 면제
입력 2019.01.22 (21:28)
수정 2019.01.22 (2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사흘 동안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청와대는 오늘(22일) 국회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KTX를 이용해 역귀성하거나 역귀경할 때에도 최고 40%의 운임을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중소 영세 취약계층 등에 투입하는 지원금 규모를 지난해보다 6조 원 늘려 35조 2천 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청와대는 오늘(22일) 국회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KTX를 이용해 역귀성하거나 역귀경할 때에도 최고 40%의 운임을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중소 영세 취약계층 등에 투입하는 지원금 규모를 지난해보다 6조 원 늘려 35조 2천 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사흘간 고속도로통행료 면제
-
- 입력 2019-01-22 21:29:34
- 수정2019-01-22 21:35:27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사흘 동안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청와대는 오늘(22일) 국회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KTX를 이용해 역귀성하거나 역귀경할 때에도 최고 40%의 운임을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중소 영세 취약계층 등에 투입하는 지원금 규모를 지난해보다 6조 원 늘려 35조 2천 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청와대는 오늘(22일) 국회에서 고위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KTX를 이용해 역귀성하거나 역귀경할 때에도 최고 40%의 운임을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정청은 중소 영세 취약계층 등에 투입하는 지원금 규모를 지난해보다 6조 원 늘려 35조 2천 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