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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 올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입력 2019.01.23 (10:08) 930뉴스(광주)
영광과 함평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영광 법성포구와 함평 월천포구 앞바다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바닷물 온도가 평균 10도 이상일 때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는데 현재 바닷물 온도가 5도에 불과한데도
예년보다 2~3달 일찍 검출됐다며 자치단체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영광 법성포구와 함평 월천포구 앞바다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바닷물 온도가 평균 10도 이상일 때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는데 현재 바닷물 온도가 5도에 불과한데도
예년보다 2~3달 일찍 검출됐다며 자치단체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전남서 올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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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0:08:28
영광과 함평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영광 법성포구와 함평 월천포구 앞바다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바닷물 온도가 평균 10도 이상일 때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는데 현재 바닷물 온도가 5도에 불과한데도
예년보다 2~3달 일찍 검출됐다며 자치단체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영광 법성포구와 함평 월천포구 앞바다에서
바닷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바닷물 온도가 평균 10도 이상일 때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는데 현재 바닷물 온도가 5도에 불과한데도
예년보다 2~3달 일찍 검출됐다며 자치단체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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