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천 폐차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1.23 (10:42)
수정 2019.01.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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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0시 55분쯤 인천시 서구 금곡동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폐차장에 있던 버스와 폐기물 등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차장에 있던 버스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폐차장에 있던 버스와 폐기물 등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차장에 있던 버스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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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인천 폐차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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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0:42:31
- 수정2019-01-23 10:43:54
오늘(23일) 오전 0시 55분쯤 인천시 서구 금곡동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폐차장에 있던 버스와 폐기물 등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차장에 있던 버스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폐차장에 있던 버스와 폐기물 등이 훼손돼 소방서 추산 17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차장에 있던 버스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 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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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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