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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전 11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입력 2019.01.23 (11:26) 수정 2019.01.23 (14:16) 사회
서울시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됩니다.
서울시는 25개 구의 시간 평균 농도가 오전 10시 78㎍/㎥, 오전 11시 89㎍/㎥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이미 운영 중인 회차가 끝나는 오후 12시 30분부터 농도가 35㎍/㎥ 미만으로 회복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됩니다.
서울시는 25개 구의 시간 평균 농도가 오전 10시 78㎍/㎥, 오전 11시 89㎍/㎥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이미 운영 중인 회차가 끝나는 오후 12시 30분부터 농도가 35㎍/㎥ 미만으로 회복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오전 11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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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1:26:29
- 수정2019-01-23 14:16:39

서울시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됩니다.
서울시는 25개 구의 시간 평균 농도가 오전 10시 78㎍/㎥, 오전 11시 89㎍/㎥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이미 운영 중인 회차가 끝나는 오후 12시 30분부터 농도가 35㎍/㎥ 미만으로 회복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실외활동을 해야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할 때 발령됩니다.
서울시는 25개 구의 시간 평균 농도가 오전 10시 78㎍/㎥, 오전 11시 89㎍/㎥에 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의보 발령에 따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이미 운영 중인 회차가 끝나는 오후 12시 30분부터 농도가 35㎍/㎥ 미만으로 회복될 때까지 운영을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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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헌 기자 chleem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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