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도에서
홍역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홍역 확진자는
닷새째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8일 홍역 확진자가 발생한 뒤,
오늘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16명으로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퇴원했으며,
한 명은 대구의료원에 입원 중입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홍역 조기 예방 접종률은
1차 접종 54%,
2차 접종은 25%를 넘어섰습니다.(끝)
홍역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홍역 확진자는
닷새째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8일 홍역 확진자가 발생한 뒤,
오늘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16명으로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퇴원했으며,
한 명은 대구의료원에 입원 중입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홍역 조기 예방 접종률은
1차 접종 54%,
2차 접종은 25%를 넘어섰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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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홍역 확산세…대구경북 닷새째 변동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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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1:44:00
서울과 경기도에서
홍역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홍역 확진자는
닷새째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8일 홍역 확진자가 발생한 뒤,
오늘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16명으로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5명은 퇴원했으며,
한 명은 대구의료원에 입원 중입니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홍역 조기 예방 접종률은
1차 접종 54%,
2차 접종은 25%를 넘어섰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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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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